저는 애터미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이고 사업자는 아니에요. 지인분이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어서 한 가지씩 추천받아 사용을 하다 보니 이제는 영양제 및 생활필수품 중에서 시중에 있는 제품들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제품들은 바꿔나가며 알차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정말 사용해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애터미 물티슈 정말 좋은것 같아'라고 얘기를 해서 굳이 물티슈까지 1,000원짜리 물티슈도 많은데 더 비싼 비용을 내고 써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왜 이것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애터미 물티슈가 소문난 이유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안심할 수 있는 성분
나이가 들수록 점점더 가격보다도 건강에 해로운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하고 물건을 사게 되는데요. 애기들한테도 물티슈 너무 많이 사용하고 수시로 물티슈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한 성분인지가 가장 중요했어요.
그런데 역시나 이번에도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회사의 원칙데로 기본적으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사용된 물이 중요한데 정제 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습니다.
그 외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라벤더 오일과 알로에베라잎 식물성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사용했고, 토코페일아세테이트, 글리세린, 소듐벤조에이트, 에칠헥실글리세린, 시트릭애씨드, 폴리소르베이트29, 디소듐이디티에이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개인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 없는지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믿을 수 있는 공정으로 만들었다는 일종의 인증서인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서 더 안심하고 저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나 두껍습니다. 그래서 저는 걸레포 대신 이 애터미 물티슈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원단이 도톰하다 보니깐 수분감도 좋고 금방 찢어지거나 하지도 않아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찢어지지도 않고 한장 한 장의 퀄리티가 좋다 보니깐 단순하가 바닥에 떨어진 김치 국물 같은 이런 걸 닦을 때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개당 1,000원 정도 하는 저렴하고 얇은 원단의 물티슈는 막 사용하는 용도로 쓰고 이건 피부에 닿거나 도톰하게 사용해야 할 때 등의 용도를 나눠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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